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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부탁해' 이경규가 딸 친구들을 위해 유연석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일본에 있던 유연석은 두번째 시도에서 전화를 받았고 예림 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유연석에 감동했다.
이예림 친구는 "진짜 오늘 죽어도.. 오늘 제 생일이다"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딸 이예림 친구들의 만남, 조재현과 딸 조혜정 친구들의 만남, 강석우 아내를 위한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생일파티, 조민기와 딸 조윤경의 화보 촬영장이 공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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