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야밤 요가에 도전했다.
이날 무더위 날리는 더위 퇴치법을 주제로 미드나잇 플로우 요가 체험에 임한 이규한은 첫 요가 도전임에도 의외의 유연성과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규한 엄청 유연한데? 요가 교실 차려도 될 듯', '규한오빠 근육 자랑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냐', '대체 저 글씨는 누가 써준 거야', '나도 요가 꽤 할 줄 아는데 같이 하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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