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시장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여자전쟁'은 '선두주자'라는 부분에서 확실한 차별점과 경쟁력을 선점하게 된다.
나아가 '여자전쟁'은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비롯해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고. 또한 19금(禁) 콘텐츠의 특징을 살려 잘 볼 수 없었던 은밀하고 은폐된 부분까지 과감히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야왕'의 원작가인 박인권 화백의 작품을 각색해 탄생된 드라마인 만큼 믿고 보는 스토리와 색감, 앵글을 살린 독보적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선 최초로, 전 세계에선 2번째로 IPTV 플랫폼에 첫 선을 보이는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을 향한 업계의 관심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전쟁'은 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케이블 VOD 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는 IPTV&케이블 VOD 콘텐츠. 총 6개의 에피소드(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여자의 이유, 도기의 난, 봉천동 혈투)로 구성되어 있으며 'IPTV 박인권 화백 전용관'에서 오는 8월 27일(목)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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