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이날 하하와 자이언티는 '으뜨거따시' 팀으로 무대에 올라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세련된 비트로 '스폰서'를 열창했다.
특히 이들은 이전 만남에서 계획한대로 무대에서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광희-지드래곤&태양의 '황태지', 박명수-아이유 '이유 갓지 않은 이유', 하하-자이언티 '으뜨거따시', 정준하-윤상 '상주나', 유재석-박진영 '댄싱 게놈', 정형돈-밴드 혁오 순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녹화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8월22일, 29일 2회에 걸쳐 전파를 탄다.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