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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걸그룹 TWICE(트와이스)가 탄생 1개월을 맞이하여 손글씨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멤버들의 귀여운 글씨체, 알록달록 색깔들로 꾸며져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다. 더불어 팬을 향한 진정성 있는 다짐과 사랑스러운 고백이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TWICE멤버들은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 'TWICE TV'를 통해 멤버들(지효,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모모, 쯔위)에 다채로운 모습과 개별 인터뷰로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TWICE TV'는 7일 오후 5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제4화가 본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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