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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빈지노 측은 "할 말 없다. 사생활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빈지노의 어머니이자 색채 화가인 금동원 씨가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지금 여자친구가 맘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연애가 중요하다"고 말해 연인 사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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