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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진운, 대나무 수액 맛에 '눈 번쩍'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8-07 22:28 | 최종수정 2015-08-07 22:29



'정글의 법칙' 정진운

'정글의 법칙' 정진운


'정글의 법칙' 정진운이 대나무 수액 맛에 빠졌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해골섬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는 정준하는 대나무 수액을 발견, 대나무 빨대를 만들어 가장 먼저 맛봤다.

이후 정진운에게 수액의 맛을 권했고, 수액 맛을 본 정진운은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했다"며 전효성을 불렀다.

이에 전효성은 "너무 맛있다. 생수 먹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는 정준하, 샘해밍턴, 남규리, 심형탁, 정진운, 전효성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 법칙' 정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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