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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야관문+꿀
이날 게스트 손호준과 함께 옥택연과 김광규는 양봉을 했다. 처음 본 양봉 모습에 겁을 내던 손호준도 옥택연의 친절한 설명에 양봉에 빠졌다.
특히 지난번 보다 색이 좀 더 묽어진 꿀을 보며 옥택연과 김광규는 의아해 했고, 앞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의 이야기를 덧붙이며 제작진은 "꽃이 지는 끝물에는 색이 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네 남자는 감자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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