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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렇게 예뻤나" 조민기 딸 윤경 "엄마의 첫 화장"
사진 속 윤경 양은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윤경 양의 모친이자 조민기 부인 김선진 씨는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으로 끌로에 뷰티샵 CEO, 라끌로에 CEO이면서 동시에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교수와 건국대학교 뷰티코디네이터 교수 등을 역임했다.
메이크업 전문가의 솜씨를 발휘한 것. 이날 윤경 양과 조민기 김선진 부부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진행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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