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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손태영이 둘째 딸 리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앞머리는 90년대 유행하던 더듬이 앞머리에 볼품없지만 찍어준 아이는 최고로 이쁜 우리 루키"라는 손태영은 "세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될 것 같다"고 적었다.
손태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딸 리호를 아기띠로 안아 재우고 있는 '엄마'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룩희의 고사리 손이 찍은 손태영의 모습은 완벽하지 않지만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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