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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성시경에게 친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러자 서인영은 결국 "그게 아니라 내 친동생이 성시경을 괜찮다고 했다"고 말하며 소개팅 대상을 공개했다.
친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에 현장에 있던 이들이 당황한 가운데 허지웅은 "혈육을 소개시켜준다는건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3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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