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가 올해 상반기 상해,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에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해 왔다"며 "비스트의 국내컴백에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그린 공감어린 가사와 여심을 저격하는 스윗가이 비스트의 변신이 화제를 얻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27일 타이틀 곡 '예이(YeY)'를 발표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