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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이날 나영석 PD는 이서진과 옥택연에게 "오늘은 게스트가 없으니 메뉴도 먹고 싶은 거 먹고 알아서 하라"라고 자유를 줬다. 하지만 이서진과 옥택연은 갑작스레 찾아온 자유를 즐기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사이 도착한 최지우는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최지우는 "잘 지냈어요? 반갑죠!"라며 웃은 뒤 "내가 뭐 남인가? 언제는 나보고 패밀리라더니!"라고 친근감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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