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방송인 유재석의 유명세를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유재석이 유명한 줄도 몰랐다. TV를 안 본다. "라며 "생긴 건 잠자리처럼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심영순의 이 같은 발언에 유재석은 "제가 곤충을 닮았다"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7-16 23:57 | 최종수정 2015-07-16 23:58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