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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안문숙-김범수 부부에게 "시간 낭비 하지 말라"며 쓴 소리를 했다.
그러던 중 초대 받은 김지선이 나타나 열심히 집안을 꾸미고 있던 안문숙과 김범수를 발견했다. 열심히 집안 일에 매진중인 신혼부부를 본 김지선은 "이럴 시간에 둘이 물고 빨고 해라"며 파격적인 멘트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센 처제' 김지선의 현실적인 조언에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반기를 들었지만, 곧 '결혼 대선배'의 촌철살인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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