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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노홍철 김용만 영입?...FNC 측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

기사입력 2015-07-16 18:45 | 최종수정 2015-07-16 18:45

김용만 노홍철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FNC 측이 방송인 김용만과 노홍철의 영입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FN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용만과 노홍철과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FNC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의 전속계약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노홍철, 김용만과도 접촉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노홍철과 김용만은 현재 각각 음주 운전과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하고 있으며 소속사 없이 개인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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