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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사진=유리 웨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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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보고 싶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홀쭉해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한껏 더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한 사진과 함께 공개한 3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유리는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옆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명의 멤버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방송이다. 유리는 '뷰티&바디쇼'라는 제목의 채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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