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샤넬 패션쇼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지드래곤과 더불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줄리안 무어, 프랑스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바네사 파라디와 그녀의 딸 릴리-로즈 뎁, 팝스타 리타 오라, 릴리 콜린스,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찰리 채플린의 딸이자 영화배우인 제랄딘 채플린을 포함한 총 20명의 세계적인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무대 위에 재현된 르 서클 프리베(Le Cercle Prive)에서 블랙잭을 즐겼다.
지드래곤은 전 세계 유명인사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톱 아티스트의 클라스를 입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