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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배용준과 박수진이 오늘(22일) 극비리에 웨딩 촬영에 나섰다.
특히 해당 매체는 "당초 올 가을 중 결혼할 거라고 발표했지만 식장 예약 등 예식 준비를 꽤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키이스트 소속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올해 2월부터 정식 교제했다. 교제 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서로 애정과 신뢰가 같해 금세 결혼을 약속했고 지난 5월 이를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배용준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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