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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현영
그는 이어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까지 많이 안 들었다. 코가 300만 원, 나머지를 할인 받아서 총 6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제작진이 자신의 성형 전 사진을 가져오자 달려들어 공개되기 전에 부숴버려 폭소케 했다.
이날 현영은 자신도 드라마 '왕초'에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 나 얼굴 어떡해. 보시면 못 알아보실 텐데"라며 털어놨다.
자료화면을 통해 16년 전 '왕초' 출연 당시 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계인은 현영에게 "정말 '왕초'에 나왔었느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현영은 "정말 나 기억 안 나느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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