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신지운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 신지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운은 바쁜 스케줄과 긴박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조각같은 옆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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