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신지운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지운 대본 보는 모습 조차 화보같네", "신지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 멋지다", "'여자를 울려'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이렇게 탄생하는 거였구나", "신지운 천둥 남남케미 완전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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