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일상화보를 입증했다.
이날 박시연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은 물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여신자태로 셔터가 터질 때마다 현장스태프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시연 일상이 화보네", "시연언니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진짜 말이 안 나오게 예쁘다", "시연누나 단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월 종영한 TV조선<최고의 결혼>에서 도도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차기영' 역을 완벽 소화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 바 있는 박시연은 현재 다양한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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