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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대표 John Earner)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게임 '라이벌킹덤'의 사전 등록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라이벌킹덤' 공식 카페에서는 최대 300명이 참여하는 공성전 컨텐츠 '왕국전쟁'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이 가장 높다.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 측은 "모바일 RPG들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MMORPG의 다양한 컨텐츠를 차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규모 공성전을 구현한 게임은 없다"며, "그래서 RPG를 사랑하는 한국 이용자들이 '라이벌킹덤'의 '왕국전쟁'을 더욱 기대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라이벌킹덤'의 사전 가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www.rivalkingd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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