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SBS '돌아온 황금복'의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섰다.
또한 이엘리야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 뿐만 아니라 야망에 찬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도도하고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엘리야가 분할 '백예령'은 가난한 환경을 벗어나고자 친구마저 배신했지만 남모를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인물이기에 그녀가 펼칠 섬세한 감정 열연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엘리야는 "백예령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혀 드라마를 향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깜짝 셀프 홍보로 본방사수 유혹에 나선 배우 이엘리야는 오늘(8일)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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