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야망에 찬 차도녀 백예령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시청자 유혹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이엘리야는 완벽한 연기 변신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에도 꼼꼼한 노력을 기울이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가 앞으로 어떠한 열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엘리야는 "높은 산을 오르는 마음가짐으로 120부작이라는 대장정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부족한 만큼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빠스껫 볼', '참 좋은 시절'에 이어 세 번째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 이엘리야는 '달려라 장미'의 후속으로 6월 초 첫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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