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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곽정은, 에로틱 부적 경매 "8세 연하 남친과 발리 여행서 구입"

기사입력 2015-05-13 20:03 | 최종수정 2015-05-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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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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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곽정은이 야간상점에 '에로틱 부적'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5월의 여왕' 녹화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곽정은은 스타의 추억이 담긴 소울템을 직접 경매하는 '해피투게더3'의 야간상점에 야릇한 에로틱 부적을 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곽정은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 갔을 때 산 물건"이라며 "이 부적을 걸어 놓으면 애정운이 좋아진다"고 설명해 출연자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곽정은은 세계 각국에서 모은 야릇한 춘화와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로 꾸며진 자신의 집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3'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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