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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장동민, 유상무가 케이블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녹화를 예정대로 마쳤다.
특히 이 관계자는 "오늘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이 된 것이고 방송 여부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아 그 이후 다른 논의들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옹달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은 앞서 팟캐스트 방송 내용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경솔한 태도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와 더불어 유세윤 유상무의 발언 역시 네티즌 사이 회자되며 논란을 더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