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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데프콘이 연기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특히 '연기앓이'에 빠진 데프콘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드라마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대사를 외우느냐?"며 타박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멋진 배우 유대준이 되겠다"며 끝까지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래퍼와 예능인에 이어 배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데프콘의 이야기가 담긴 '주간 아이돌'은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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