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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남주혁과 육성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18세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춘 학원물이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등이 출연하며 '블러드' 후속으로 27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22 15:41 | 최종수정 2015-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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