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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염경환 아들 은우
지난 방송에서 뒤집기에 성공하고 이유식을 시작하는 등 매주 폭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은우가 이번엔 남다른 옹알이로 집안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집안의 공식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 누가 봐도 개그맨 염경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가족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할 예정이다.
특히, 염경환은 이제 막 입을 떼기 시작한 은우가 "아빠 사랑해요, 최고예요"라고 말하는 중이라고 황당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빵 터트릴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은우의 첫 옹알이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까지 따뜻하게 할 것이라는 전언.
폭풍 옹알이부터 먹방의 진수까지 선보이는 은우의 다양한 모습은 22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