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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2015년 가장 강렬한 데뷔를 선보인 한준희 감독이 충무로를 이끌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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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사 이후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 54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까지 확정되며 한준희 감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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