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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어묵 16개 폭풍흡입 '먹방 부전자전'

기사입력 2015-03-08 17:47 | 최종수정 2015-03-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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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어묵 16개 폭풍흡입 '먹방 부전자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어묵 16개 폭풍흡입 '먹방 부전자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과 삼둥이가 눈 깜짝할 새에 오뎅을 폭풍흡입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시장구경에 나선 내용이 그려졌다.

시장에 가기 전 어묵을 먹겠다고 한 삼둥이는 시장에 도착해 어묵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한 사람당 두개씩 야무지게 해치웠다. 특히 송일국도 삼둥이 아빠답게 어묵을 쉬지 않고 먹여 네 명이 15개의 어묵을 먹어 치웠다.

계산하기 전 송일국은 "15개를 먹어 계산이 안된다"며 하나를 냉큼 또 먹고는 "네 명이서 16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삼둥이는 시장 구경 후 순대국집에 들어가 각각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는 "더 달라"고 졸라 아빠 송일국을 당황케 했다.<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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