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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시호
사랑은 엉뚱한 발언으로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웃음 짓게 만들었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던 사랑은 해맑은 미소로 "태양을 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해를 사서 어디다 두려고~"라고 답해 모두의 웃음을 터뜨렸다.
엉뚱하고 귀여운 사랑이의 소원에 이어 엄마 야노시호 역시 놀랄만한 소원을 빌었다. 바로 추성훈을 향해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둘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 것이다.
'슈퍼맨' 야노시호,
'슈퍼맨' 야노시호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