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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미생'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이에 강소라는 섹시한 댄스로 화답하며 미생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제대로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한 베스트 케미 커플, 최악의 상사, 최고의 명대사 명장면 등 다양한 미생 어워즈가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