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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남성의 스키니진 착용에 엉뚱한 19금 발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현이는 "숨을 잘 못 쉬고 혈액 순환이 안 될 정도라면 사이즈를 잘못 입은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사유리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 남자로서 끝난다"고 19금 돌직구 발언을 했다. 이어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종말한다"고 재치 있는 주장을 했다.
이후 공개된 통계 자료에서는 사유리의 주장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입을 경우 정자 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