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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최환희는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른스럽네",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아이고 애기가 많이 컸다",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행복하게 살아라",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아직도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