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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폭풍성장 '극세사 각선미' 인형 몸매
특히 이날 김새론은 검은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군살 없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사회를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모습에 팬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인형 맞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성숙해",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숙녀 다 됐어",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이대로만 자랐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