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있다 전효성 폴댄스
앞서 성일은 수리에게 "헤어지자. 고양순(최영순 분)이 좋아졌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수리는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클럽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사람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수리는 섹시한 폴댄스를 추며 클럽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 장면에서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농염한 댄스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8-18 21:58 | 최종수정 2014-08-18 21: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