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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군필듀오' 이현, 이창민의 녹음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0년 7월 프로젝트 그룹 '옴므'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와 '남자니까 웃는거야'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여름을 지배하는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이현의 군 입대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올 여름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이현, 이창민이 함께 부른 '옴므'의 신곡은 오는 23일 정오에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