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이날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는 "대회에서 이기면 만 불 정도 생겼다"며 "스폰서의 도움을 독립해 2003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은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욤 패트리는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친구한테 1억을 사기 당했다. 한국 사람이지만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사기에 네티즌들은 "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대체 누가 사기 쳤지?", "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사기 친 사람은 한국에 못 온다고?", "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완전 추억 돋네", "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진짜 경기 잘 했었는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