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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현재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 캐스팅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는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치아키의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재탄생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노다메 칸타빌레'는 여주인공인 '노다메'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극이 진행된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노다메' 역을 누가 맡느냐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가 노다메 역할에 최종 캐스팅돼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캐스팅 관여 안할꺼구나",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는 노다메가 될까?",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빨리 보고 싶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여주인공 확정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