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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태원'
'나 혼자 산다' 원년 멤버 가수 김태원이 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와 노홍철은 김태원의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했다.
김태원의 새 집은 좁고 지저분한 예전의 오피스텔과 달리 복층의 깔끔한 아파트로, 집안 곳곳에서 딸의 정성스런 손길이 닿아 있었다. 오래된 아파트를 개조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침실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태원은 "도배를 새로 했다"고 말했다.
또 거실에는 유명 아티스트가 그린 김태원과 딸 서현양의 초상화가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김태원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김태원 집 공개 했네", "'나혼자산다' 김태원 집 공개, 딸과 같이 사는구나", "'나혼자산다' 김태원 다시 고정했으면", "'나혼자산다' 김태원 집 공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