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가 정규 2집 'Season 2'의 발매를 기념하며 3일간 한국, 일본, 대만에서 초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특히 쇼케이스 이름인 '1.2.3'에는 '다신 없을 단 한번의 기회!'. '두 번째 정규앨범 '시즌2''. '3일간 아시아 3개국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라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Destiny' 활동 이후로는 10개월. 정규 1집 기준으로는 3년만에 나오는 정규 2집이다. 어떤 식으로든 지금까지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아티스트는 팬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가까이 다가가 마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규모의 쇼케이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그 동안의 활동을 '시즌1'으로 규정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시즌2'로 하여 팬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