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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 과도한 옆트임 드레스 '적나라한 노출 사고'

기사입력 2014-05-07 10:34 | 최종수정 2014-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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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 옆트임 의상 입고 속옷 노출

미국의 섹시한 영화 배우 조 크라비츠가 과한 옆트임 드레스 때문에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조 크라비츠는 지난 6일(현지시각)에 파티를 즐기러 가던 길에 현지 파파라치 매체에 포착됐다.

와인색 드레스를 입은 조 크라비츠는 상의가 배 중간까지 파진 깊은 V라인 디자인에 한쪽 다리가 모두 드러나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던 중 결국 분홍색 속옷이 스플래시 카메라에 노출되고 말았다.

조크라비츠는 미국의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와 배우 리사 보넷 사이에 태어난 딸로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셀렙2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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