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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에 드라마 '엔젤아이즈' 팀이 총출동해 예능국과 드라마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특히 팀의 막내인 승리와 강하늘은 밝은 모습으로 팀의 활력을 불어 넣었고 남자다운 모습을 뽐낸 김지석은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졌다.
또한 60층 전망대 건물을 오르내리며 체력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퀴즈대결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 인물이 활약에 눈길을 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후의 대결에서는 실제 소방훈련을 방불케하는 긴장감 넘치는 최후의 레이스를 벌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엔젤아이즈 팀 긴장감 넘치는 경기 기대된다", "런닝맨 엔젤아이즈, 드라마 예능국의 대결 만만치 않을 듯", "런닝맨 엔젤아이즈, 막내들의 활약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