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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나르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커리어우먼 현진 역을, 서준영은 신입사원 우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두 사람은 리얼한 연상연하 부부로 만취 후 동침 해프닝 등 아찔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19금 대화 아찔",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성인돌 위엄", "사랑과 전쟁 나르샤, 연기 잘 어울려", "사랑과 전쟁 나르샤, 가끔식 출연하면 좋을 것 같아",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섹시해", "사랑과 전쟁 나르샤, SNL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