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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나르샤 배드신에 섹시 화보 새삼 화제'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패션 매거진 아레나에서 선보인 화보로, 나르샤는 코르셋 타입의 화이트 튜브톱을 입과 도발적인 눈빛과 육감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앞서 21일 방송된 사랑과 전쟁 에서는 20대 특집 '아내는 보스' 편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리얼한 연상연하 부부로 만취 후 동침 해프닝 등 아찔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서준영은 술에 취해 잠이 든 자신의 옷을 벗겼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나르샤에 "볼 것도 없었다. 앞뒤가 똑같던데 뭘 그러냐"며 대수롭지 않아했다. 이에 나르샤는 "나 이래봬도 B컵이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베드신 및 나르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신선한 커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재미있게 봤어",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나르샤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사랑과 전쟁 나르샤 몸매 저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