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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카라 탈퇴 후 자유 만끽'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해변의 모래사장에 자신의 영문 이름을 새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이전보다 한층 더 편안하고 자유로워진 분위기가 느껴져 시선을 모은다.
강지영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지영 근황, 자유로워 보인다", "강지영 바닷가 놀러 간 건가?", "어디서 찍은 거지? 잘 나왔다", "탈퇴 후에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달 일본 매체 일간사이조의 보도로 초신성 멤버 건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강지영과 건일은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이는 일본 매체에서 낸 오보나 마찬가지다. 단순한 해프닝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