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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이날 첫 번째 도전자는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이었다. 특히 이날 임팩트 팀에는 스페셜 플라이어로 전효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각종 어려운 기술을 실수 없이 성공시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스타킹'에는 박준규, 박해미, 김지선, 변기수, 김종민, 박형식, 홍현희, 김도균, 박학기, 전효성, 걸스데이(소진·민아), 에일리, 스피카(주현·나래), 제국의아이들(박형식)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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